민족의 소리 동아방송(DBS)

민족의 소리 DBS | 동아방송 18년史

스타앨범 / 나의 데뷰

유쾌한 응접실 / 정계야화

노변야화 / 주간 종합뉴스

초대석 : 김수환 추기경

> 나의 데뷰

소설가 김승옥 편 외교관 되겠다고 불문과를 갔었어요 불문학과를 지원한게 고등학교는 지금 순쳔이라고 시골서 나왔었는데 그 당시 불문학과가 … (1967.07.29 방송)

타이틀 ▼	내용 ▼	방송일 ▼

영화배우 김희갑 편	“노래를 가지고 데뷰 했습니다”	1967.03.10

연출가 이해랑 편	가친의 명성에 대한 반발로 시작한 연극	1967.03.13

곽규석 편	후라이보이의 MC데뷰시절 이야기	1967.03.18

소설가 정비석 편	“밤마다 얘기 삼국지에 심취해서”	1967.03.20

무용가 강선영 편	“열 다섯에 본격적으로 데뷔”	1967.03.23

유현목 편	배우에 응모를 했다가 조감독으로 발탁	1967.03.24

천경자 편	화가가 되어야만 했던 숙명	1967.03.28

여류시인 김남조 편	뒤를 떠밀어 줘서 책을 내…	1967.04.07

작곡가 손석우 편	“다방 빌려서 레코드 취입”	1967.04.11

권투선수 김기수 편	국내 최초 세계챔피언의 데뷰시절	1967.04.13

김동리 편	시인 서정주씨를 만나 신춘문예에 응모를 하다	1967.04.14

박목월 편	우연한 등단, 청록파 이야기	1967.04.19

가수 백년설 편	“처음부터 노래를 하려 했던건 아니었어요”	1967.04.20

성악가 오현명 편	“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다가”	1967.04.21

김덕팔 편	거제도 소년 권투선수 된 사연	1967.04.26

만화가 김성환 편	‘멍텅구리’ 라는 만화로 데뷔	1967.04.29

시인 조병화 편	수학·물리 선생님을 했었죠.	1967.05.12

가수 최희준 편	서울대 법대생 가수된 사연	1967.05.13

문학평론가 이어령 편	“영어 사전 팔아서 냄비우동 사먹던 시절”	1967.05.20

구봉서 편	악사로 데뷔… 코미디언이 되기까지	1967.05.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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